143엔터 전 직원의 고발, "앨범 사재기.. 성추행 서슴치 않아" [영상]

오찬우 기자 / 입력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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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43엔터 이용학 대표의 강제추행 사건 고소 기자회견이 열렸다.2025.04.29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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