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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KBS 2TV 방송화면 |
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'슈퍼맨이 돌아왔다'에서는 우혜림이 남편 신민철, 37개월 아들 시우와 함께 홍콩 친정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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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KBS 2TV 방송화면 |
이에 대해 우혜림은 "친정집에 오랜만에 갔다. 둘째 생기고 1년 만에 방문한 것"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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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사진=KBS 2TV 방송화면 |
이를 들은 안영미는 "나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 배가 아프더라. 나도 홍콩 가고 싶다"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.